
가능한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음식을 배달시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인근 분식점과 도시락전문점 또는 편의점에서 간편식을 사서 사무실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행위가 크게 늘었다.
실제로 편의점 CU에 따르면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된 8일부터 17일까지 도시락 매출 신장률이 전월 동기 대비 전체적으로 4.3%가 상승했다.
김가네가 이러한 상황 속에서 포장 및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며, 변화된 외식가치관에 발 빠르게 대처했다. 해당 브랜드는 홀과 포장, 배달 서비스 등의 3way 판매방식을 구축해 다양한 소비패턴에 맞추고 있는 것이다.
또한, 대중성 높은 분식메뉴와 지속적인 신메뉴 출시로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고객을 꾸준하게 유입하고 있다. 다양한 수익구조 확보는 물론이고, 경쟁력 있는 메뉴로 김가네 가맹점은 불황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측의 설명이다.
김가네 브랜드측은 “김가네 분식은 브랜드 경쟁력은 물론이고, 가맹점주에게 체계적인 창업시스템, 본사 홍보마케팅, 점포별 맞춤 전략 등을 제공하고 있다”며 “불황에도 강하다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가맹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예비창업자의 소자본, 소규모, 업종변경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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