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판매액 9년만에 최고치… 1000억 돌파

이병학 기자

2020-12-29 15:00:15

출처=복권위원회 캡처
출처=복권위원회 캡처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지난주 판매된 로또 금액이 1천억원을 넘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 20~26일 판매된 934회차 로또 판매 금액은 약 1천 1억원으로 주간 판매액이 1천억원을 넘은 것은 지난 2011년 10월(1268억원) 이후 9년 만이다.

이는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인생 역전’을 노리는 이들이 많아 로또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상반기만 로또 판매액이 약 2조 3082억원으로 집계되면서 올해 로또 판매액은 역대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대표 복권정보업체인 로또리치의 허지현 팀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불안감이 커져가는 가운데 로또 1등 당첨에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브레인콘텐츠가 운영하는 복권포털 서비스 로또리치는 자체 개발한 로또분석 시스템으로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119명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지난 2014년에는 국내 최초로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최다 로또 1등 당첨자 배출’ 기록 인증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다. 타이틀 획득 이후 매년 기록을 경신하면서 현재까지 로또 1등 최다 배출 기록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로또리치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무료 앱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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