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고용복지센터 29일 개소

김정훈 기자

2020-12-29 12:29:00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고용서비스 제공

전동평 영암군수가 29일 개소한 영암고용복지센터에서 관계자들로부터 업무 내용을 듣고 있다/사진=영암군
전동평 영암군수가 29일 개소한 영암고용복지센터에서 관계자들로부터 업무 내용을 듣고 있다/사진=영암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영암 ‘고용복지센터’가 29일 영암읍 서남리 우진레디앙스 상가동 1층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영암군은 고용복지센터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아 군민들은 각종 고용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목포고용센터까지 가야 먼 거리를 이동해야만 했다.

영암고용복지센터가 신설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은 이러한 장거리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영암군은 ’영암고용복지센터‘를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조기에 안착시키고 지역고용안전망 확충 및 촘촘한 고용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내년 1월 1일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한국형 실업부조로저소득 구직자, 청년 실업자.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및 생계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는 접근성을 감안해 영암고용복지센터를 적극 이용하여 주시고 2021년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으로 고용·복지서비스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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