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했던 일이 발생... 방역당국,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국내유입 확인

이경호 기자

2020-12-28 10:14:34

[빅데이터뉴스 이경호 기자]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영국발 입국자 3명에게 확보한 검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22일 영국에서 입국한 3명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국에서 입국한 일가족 4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80대 남성 1명이 지난 26일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사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영국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검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오늘 14시경 브리핑을 통해 설명 예정이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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