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무안군에 따르면 매년 10개 마을 900여명의 남악주민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와 미세먼지 흡착효과가 탁월한 다육식물 심기, 우울증 감소 치유효과가 있는 바구니정원 만들기, 양파 소비촉진과 가족 건강을 위한 양파김치 만들기 등 도시농업 생활원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남악주민들의 지역공동체 정신 함양과 상생교육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일자리도 창출하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내년에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도심속 자연친화적 텃밭, 원예활동교육 전문가 활용 시범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됐으며, 공기정화 식물을 이용한 그린 스쿨, 오피스 공간 조성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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