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새로운 소득원 개발보급 노력

전남농업기술원에서는 전남 21개 시‧군 센터를 대상으로 평가 지표 1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수상 시‧군을 선정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올 한해 ‘농촌인적자원 및 신소득원 개발로 농업경쟁력 강화’라는 슬로건으로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쌀 거점단지 조성, 방초 매트를 활용한 논둑 제초기술 실증, 지역특화 월동작물(쌀귀리) 재배, 지역 특화작목 딸기 전문단지 육성, 미래 유망과수 도입, 작약 경쟁력 향상, 축산물의 안정생산 및 생산성 향상 기술보급을 적극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쌀 거점단지 조성을 위해 재배안정성과 높은 수량성 및 미질을 가지고 있는 새청무 품종을 전남에서 가장 먼저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선정했다.
3,000ha에 달하는 대규모 계약재배를 체결하고 해외 수출, GS25 편의점 납품, GS슈퍼마켓 인터넷몰 사전예약 판매, 제주도 마트 입점, 농수산홈쇼핑 홍보 및 판매로 새청무쌀 산업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강진산 쌀귀리를 대형마트 ‘홈플러스’에 입점시킨 것과 함께 5개 업체 수매계약 체결하는 등 쌀귀리를 강진군 지역 월동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딸기 전문단지 육성’은 딸기 육묘 특화단지 육성을 위해 관내 딸기를 재배하는 18농가, 1.3ha 면적에 자가육묘시설을 설치하고 어미묘 월동 냉동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병 없는 고품질 우량묘 생산 기반을 구축해 농업인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한우 조기임신진단검사를 통한 한우농가 적기수정으로 농가 소득증대 및 한우 고급육 생산을 통해 강진 착한한우 브랜드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안준섭 작물연구팀장이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6명의 직원이 여러 분야에서 도지사 이상의 표창을 받았고, 원예특작 기술보급, 축산기술보급 유공 등 민간부분 표창도 이어져 강진군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김춘기 소장은 “신소득원 개발로 농업경쟁력 강화, 농가소득향상 및 농업인기술 보급 사업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강진군 농업기술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업기술 보급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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