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곡성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경쟁력 있는 농식품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평가도 이를 위한 시군 간 업무 협력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유통활성화 실적 등 4개 분야 13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곡성군은 농산물 유통 및 농식품 가공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둬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표적으로 전남도와의 협업을 통해 남도장터 입점을 확대하고, 친환경 쌀의 판로를 확대한 것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 관계자는 “수상을 계기로 농산물 유통 및 농식품 가공업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식품 가공 산업 육성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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