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영암군 약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김정훈 기자

2020-12-23 16:40:49

자살로부터 안전한 영암군을 위한 첫걸음

영암군청 전경/사진=영암군
영암군청 전경/사진=영암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영암군은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영암군 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군보건소와 영암군 약사회가 체결한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과 치료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안전망 구축, 자살예방을 위한 올바른 의약품사용 지도, 생명지킴이 교육 및 정신건강증진사업 홍보 등의 협력이 이뤄지게 된다.

생명지킴이로 함께 동참한 약사회는 자살위험 대상자를 발견하면 센터에 연계해 정신건강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영암군보건소는 영암군약사회와 협약을 통해"약국이 취약계층과 1차적으로 대면하는 곳이기에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과 치료 연계로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사랑문화 확산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말 및 야간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과 정신건강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수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