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물납증권 수요 다변화 통해 국고수입 증대 도모

PIA 자산운용은 2017년 설립된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정부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의 일환으로, 국세물납증권 매각 활성화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 평가 도입 및 매각대상을 기관투자자로 확대하는 첫 번째 ‘투자형매각’ 사례이다.
캠코와 운용사 측은 양해각서를 통해 △물납기업 정보 제공 △외부 가격평가 △지분 매각기업 실사 등 향후 매각절차에 대해 상호 합의했다.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국세물납증권 ‘투자형매각 제도’를 본격 도입·시행하게 되었다”며, “캠코는 비상장 물납증권 매각 대상을 기관투자자까지 확대함으로써 국세물납증권 매각을 활성화해 국가 재정수입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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