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 활용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심사 후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처음 선정(유효기간 3년)되었으며, 이번 재선정됨에 따라 가족친화기관 인증 유효기간을 2022년 11월까지 연장하게 됐다.
전남개발공사는 모성보호제도 도입, 휴가 활성화, 일․삶의 균형 위한 근무혁신 전개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친화형 근무·복지·교육제도를 확립했다.
높은 휴가 사용률 달성, 자유로운 휴가와 정시퇴근 문화 정착, 근로시간 단축,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경영성과와 직원만족도 제고 등 모범적 성과를 창출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가족친화경영을 바탕으로 5년 연속 흑자 경영,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전국 1위 달성, 직원만족도 상승 등 경영성과도 동반 상승하는 등 가족친화를 통한 직원의 삶의 질과 기업의 경영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는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올해 11월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선정하는 ‘2020년 전남형 가족친화경영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철신 사장은 “이번 재선정은 직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 경영성과에 대해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가족친화적 기업문화가 사회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