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사랑카드는 선불식 체크카드로 종이 상품권보다 쓰기 간편하고, 별도로 현금영수증을 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소득공제 30%가 적용된다.
가맹점은 은행을 방문해 따로 환전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으며, 모든 유통과정이 전산화돼 불법유통의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보성사랑카드 발급과 충전은 스마트폰 어플 ‘지역상품권 chak(착)’을 다운로드 받아 비대면으로 신청한 후 택배로 카드를 받아볼 수 있다. 은행창구 판매도 병행 추진된다.
카드 발급은 NH농협은행 및 단위농·축협에서 할 수 있고,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산림조합에서는 충전만 가능하다. 1인당 구매(충전) 한도액은 종이와 카드를 합산해 월 1백만 원(할인율 적용)이다.
한편, 보성군은 올해 상품권을 400억을 발행 370억을 현재까지 판매하고, 11월 한국조폐공사 지류·카드·모바일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상품권 구매·환전 대행처를 NH농협은행 및 단위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산림조합, 광주은행 32개소로 확장하는 노력 등을 통해 2020년 전남도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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