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기관·기업 근무 미혼남녀 30명 참여

광양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미혼남녀들에게 폭넓고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결혼·출산 장려와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인 줌(Zoom)을 활용해 △광양시장 영상축사 △전문 쉐프와 함께하는 랜선 요리교실 △인연찾기 매칭토크 △광양 OX 퀴즈 등 처음 만난 젊은 남녀들에게 부담 없는 자리가 되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높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행사 전 시 홍보 동영상을 방영해 해오름육교, 무지개다리, 광양불고기 등 데이트 명소와 대표 먹거리를 소개하고, 행사 후에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와 건의 사항 등을 수렴했다.
이날 최종 6쌍의 커플이 탄생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시는 행사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꾸준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SNS 밴드 모임을 개설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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