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축산시스템 구축으로 농가 경쟁력 강화

군은 수입축산물과 국내 축산물의 시장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선진 친환경 축산시스템을 구축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등 3개 사업에 42억 원을 지원하고, 동물복지 인증제 활성화 관련 8개 사업에 12억 원을 지원했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14농가, 친환경인증 112농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37농가, haccp 지정 74농가로 총 237농가가 인증을 획득했다.
또 환경오염 방지와 악취발생 최소화를 위해 가축분뇨처리 액비저장조, 악취저감제 등 12개 사업에 29억 원을 지원했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악취 민원이 없는 동물복지형 친환경 축산기반을 조성하겠다”며“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소비촉진 운동을 펼치는 등 농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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