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광고물 정비로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불법 광고물은 가로수, 전봇대 등에 부착돼 미관 저해와 교통 방해를 유발한다.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의 경우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경쟁적으로 불법 광고물을 설치해 민원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현수막 지정 게시대 7개소를 설치했다.
또한 신도시와 주요 관광지 진입로에 무질서 하게 설치돼 있는 상업용 간판을 정비하고 지주식 통합 간판을 설치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부터 현수막 게첨신고 접수 시 현수막 지정 게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구축해 시행하고 있으며 전단지 부착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부착방지 시트를 416개소에 설치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 등을 실시하고 남악신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전 읍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며“고속도로와 각종 신설 도로의 교차로 등에 게시대를 추가 설치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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