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최대 30만 원, 연간 1,040명 혜택

광양시에 따르면 지역 산단에 입주한 중소기업 사업주가 산업단지 주변 아파트, 원룸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임차비용의 80% 이내, 1명당 월 최대 3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올해로 2년째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에게 호응이 좋은 사업으로 올해만 1,000명 이상이 혜택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신규채용 인원도 올해 95명으로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청년, 여성,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이 고루 혜택을 받고 있으며, 광양상공회의소에서 혜택을 받은 기업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0%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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