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예산안 심의·의결 등 처리

이번 정례회에서는 목포시 행정사무감사, 시정 질문, 제5회 추경 예산 및 내년 예산안 심의·의결, 일반부의 안건 등을 처리 했다.
7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주민참여예산 등 시정전반에 대해 시정 40건, 권고 106건 총 146건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을 당부했다.
3일간 진행된 시정질문에서는 총 9명의 의원들이 목포시의 도시계획 등 민생과 직결되는 여러 분야에서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목포발전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예산결산위원회(위원장 박용식)는 2021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세출분야 60억1264만원을 삭감해 합리적이고 건전한 예산을 의결하는데 세심한 노력을 쏟았다.
주요부의안건은 ▶김양규 의원의 ‘목포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김양규 의원의 ‘목포시 한국수화언어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김귀선 의원의 ‘목포시 청소년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조례안’, ▶문상수 의원의 ‘목포시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박용식 의원의 ‘목포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형완 의원의 ‘목포시 물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에 관한 조례안’, ▶박용식 의원 목포시의회 의회 윤리강령과 윤리실천 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9건의 다양한 안건들이 처리된다.
또한, 목포시의회는 21일 제6차 본회의에서 백동규의원이 대표건의 한‘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관련기관에 전달하기로 했다.
박창수 의장은 폐회사에서 코로나19 확산과 그로인한 지역경제의 침체 속에서도 관광·수산식품·신재생에너지 3대전략사업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려놓고, 대형 국가사업을 유치하는 등 목포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며, 새해에도 긍정과 도전의 자세로 목포 발전을 이끌자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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