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2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김정훈 기자

2020-12-22 08:17:23

무안군,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무안군, 2022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보고회 개최/사진=무안군
무안군, 2022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보고회 개최/사진=무안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무안군은 21일 2022년 국·도비지원 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에 파급효과가 큰 신규시책을 국·도 정책사업과 연계하고 체계적인 정부예산확보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신규사업 48건 3023억원을 발굴해 현재 추진상황과 앞으로 추진계획에 대해 점검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무안군 오룡 복합문화센터 생활SOC복합화사업 169억원 ▶운남면 양곡지구 배수개선사업 198억원 ▶사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17억원 ▶무안군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사업 380억원 ▶일로 공공하수처리장 확충 증설사업 104억원 ▶일로 하수관로정비사업 108억원 ▶무안읍 하수관로정비사업 142억원 ▶망운 공공하수처리장 확충사업 84억원 ▶양파·마늘 전과정 기계화 사업 30억원 ▶무안군 청소년수련관 이전건립사업 50억원 등 신규 대상지 공모사업이 있다.

군은 이후에도 2, 3차보고회를 개최해 보고회를 통해 확정된 사업은 내년도 상반기부터 지속적으로 도, 중앙부처, 국회 등을 통해 지속 건의할 예정이며 연초부터 반영 활동을 강화해 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발굴이 부족한 분야는 관련 계획들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보완해 사업을 적극 발굴해 줄 것을 실과소에 요청하며 특히 도농 복합도시로서의 무안이 더욱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도시지역에 관한 사업 발굴에도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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