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0년 평가에서도 우수상 수상

곡성군은 올해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과 시상금 4000만 원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2019년 최우수상에 이어 또 한번 세무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주관으로 진행됐다. 지난 1월부터 9월까지의 이월체납액 징수율, 징수규모, 공매처분율 등 6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곡성군은 도내 3위를 달성했다.
이같은 성과는 이월 체납액 징수 월별 종합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체납액 징수를 추진한 노력의 결과다.
폐업, 행방불명 등 징수 불가능분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병행해 이월체납액 정리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그 결과 곡성군의 이월체납액 징수율은 73.8%를 기록했다. 전남 도내 평균인 44.6%를 압도하는 성과를 보인 것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군민 복지와 군 발전을 위해 쓰이는 자주재원이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실시해 조세정의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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