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보험공사는 대한적십자사의 한국 내 캄보디아 다문화가족 후원 및 캄보디아 재해피해 복구 지원 등 사업을 위하여 임원 급여반납분 등으로 마련한 후원금(9,336만원)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에는 캄보디아 이주민(1명)도 참가하였으며,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대한적십자사와 駐韓캄보디아대사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공동으로 한국 내 캄보디아 다문화가족(65가구)에 대하여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캄보디아 적십자사가 긴급히 진행 중인 대홍수(‘20.10월) 피해 복구사업과 위생시설 개선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9월, ‘다문화가족을 위한 아름다운 선물’ 행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족들을 후원한데 이어 연말연시를 맞아 예금보험공사와 금번 행사를 준비하였다.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은 “이번 후원으로 한국과 캄보디아간 따뜻한 인도주의 정신을 나누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도 동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하고 후원금 전달 의사를 밝혔다며, 인도주의 확산을 위한 지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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