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신명호, 목포시 죽교동에 ‘사랑의 백미’ 기탁

김정훈 기자

2020-12-20 23:41:12

3년간 고등어 1만마리, 쌀 150포, 라면 40박스 등 후원

죽교동 행정복지센터/사진=목포시
죽교동 행정복지센터/사진=목포시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목포시는 지난14일 제117신명호(선주 김하호)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50포/10kg(시가 150만원)를 죽교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제117신명호는 2018년부터 죽교동과 인연을 맺고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고등어, 라면, 백미 등을 정기적으로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하호 선주는 “코로나와 추위로 힘들게 생활하는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위안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조영매 죽교동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시기임에도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117신명호 선주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부자가 전한 따뜻한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백미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세대에 전달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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