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에 따르면 이날 개최된 열림식 행사에는 연향1지구 활력사업 주민협의체, 인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완료에 따른 성과공유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순천형 권분운동으로 마스크 기탁이 이뤄졌다.
2015년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으로 주차건축물, 포켓주차장, 노상주차장 등 총 351면의 주차장과 송전탑 이설지에 3곳의 문화공간이 조성됐다.
특히 주차건축물 ‘연향동 주차타워’는 부지 및 디자인 결정에 15회 이상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력으로 조성됐다.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주차환경개선사업이 주민들의 힘과 노력으로 만들어져 의미가 크다”면서 “그동안 힘들었던 주차난을 해소해 준 순천시에 감사하고, 시민들이 연향동을 다시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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