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성찰'과 '발견'의 글쓰기 강좌로 12명 자서전 출간

동부복지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는 허석 순천시장과 12명의 작가가 참석한 가운데 5개월간 함께 동고동락했던 동료 수강생의 축하공연과 북토크 시간을 통해 자서전에 대한 나눔의 시간을 가지며, 자서전을 쓰면서 어렵고 즐거웠던 순간을 기억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자서전을 출판한 한 어르신은 “자서전을 쓰면서 지난 삶을 돌아보게 돼 치유와 활력소가 됐다”며, “책이 나온 것을 보니 정말 감격스럽고 앞으로 계속 글쓰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인생 이모작을 맞이하는 은퇴 어르신들의 살아온 발자취를 책으로 보니 매우 뭉클하고 감동적이었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두 번째 맞이하는 ‘내 인생의 자서전 쓰기’는 코로나19 사태로 중단의 위기가 몇 번 있었으나 지도강사의 헌신적인 노력과 참여 어르신들의 열정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여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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