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무역이론과 현장경험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플랫폼 입점 교육 등을 통한 무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GTEP사업에 재선정되면서 사업단은 앞으로 3년 간 매년 35명의 학생을 선발해 동남아 특화지역 언어, 상관습, 법령·무역실무 지식을 교육하고 전남에서 동남아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함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목포대는 2015년 GTEP사업에 선정돼 지난 6년 간 총 210여 차례 국내·외 박람회와 수출상담회에 사업단 소속 학생을 파견해 7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달성했다.
또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남도 및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2020 동남아 글로벌 오픈마켓 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이 어려워진 도내 기업을 지원하고, 수출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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