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코로나 확진자 하루사이 또 추가발생...광양 65번(전남 497번)

김정훈 기자

2020-12-19 18:38:45

19일 정현복 광양시장이 시청 브리핑실에서 코로나 확진자 긴급 발표를 했다/사진=광양시
19일 정현복 광양시장이 시청 브리핑실에서 코로나 확진자 긴급 발표를 했다/사진=광양시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광양시는 어제에 이어 오늘 또 한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양 65번(전남 497번) 확진자는 부산 제자들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현재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어제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에 검사의뢰한 결과 오늘 새벽 양성판정을 받았다.

65번 확진자는 부산에서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으로 지난 17일 오후 3시에 부모님 차로 부산에서 광양으로 이동해 자택에 있다가 18일 오후4시에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후 귀가했다.

광양시는 이후 추가로 검사대상자가 있는 이동 동선이 파악되면 즉시, 시 홈페이지와 재난문자를 통해 알리고 공개할 예정이다.

65번 확진자는 나주 생활치료시설에 입소했으며,거주지에 대한 방역은 마쳤다.
현재까지 광양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건수는 총 17,463건이며, 검사결과 양성 65건,나머지 17,398건은 음성으로 나왔다.

19일 확진자 65명 중 55명은 건강을 회복해 퇴원하고, 10명은 입원 치료중이다.자가격리자는 102명이며,전담공무원을 지정해 관리와 지원을 하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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