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광양시에 따르면 경북 경산시 열린문기도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광양 64번(전남 49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시는 확진자의 성별,나이,거주지 정보(읍·면동을 포함한 이하 단위)는 감염병 예방과 관계없다고 판단돼 지난9월 29일'감염병예방법'이 개정돼 자세한 공개는 못하게 됐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추가 동선이 파악되면 즉시, 시 홈페이지와 재난문자를 통해 신속하게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전남도에 치료병상을 요청 중에 있으며,확진자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은 즉시 실시했다.
한편 광양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건수는 총 16,894건이며, 검사결과 양성 64건,나머지 16,830건은 음성으로 나왔다. 확진자 64명 중 55명은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고, 9명은 입원 치료중이다. 자가격리자는 82명이며,전담공무원을 지정해 관리와 지원을 하고 있다.
광양시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행사와 사적인 만남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러 주기를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