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신속집행 위한 ‘합동설계단’ 운영

김정훈 기자

2020-12-17 19:54:39

예산 절감과 기술정보 공유 및 설계, 업무능력 향상 도모

광양시는 주민들의 영농환경 개선 및 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2021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신속집행을 위한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사진=광양시
광양시는 주민들의 영농환경 개선 및 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2021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신속집행을 위한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사진=광양시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광양시는 주민들의 영농환경 개선 및 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2021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신속집행을 위한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합동설계단은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본청, 읍면동 기술직 공무원 2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설계대상 194건(35억 원)을 12월 말까지 조사측량을 마친 후 내년 1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발주할 예정이다.

시는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자체적으로 설계함으로써 2억1000여만 원의 예산 절감은 물론 신규 기술직 공무원들의 기술정보 공유와 설계, 업무능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민영 건설과장은 “합동설계단이 우리 시 경기 반등의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달라”고 단원들을 격려하며, “2021년도 주민숙원사업을 신속히 집행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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