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순 장흥군수, 2020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대상 수상

2020-12-17 19:52:40

정종순 전남 장흥군수가 17일 ‘2020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대상'/사진=장흥군
정종순 전남 장흥군수가 17일 ‘2020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대상'/사진=장흥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정종순 전남 장흥군수가 17일 ‘2020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자치신문, 인터넷한국자치신문, SN유튜브길거리방송이 시상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대상’은 지역발전에 두드러진 성과와 업적을 남긴 단체장에게 주는 상이다.

당초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시상식은 코로나19의 확산세에 따라 찾아가는 시상행사로 변경됐다.

정종순 군수는 해동사를 전국적인 역사명소로 부각하고,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유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확보 등 지역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진 공로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대상을 수상했다.

길지 않은 재임기간 동안 장흥의 혁신적인 변화를 앞당겨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모델이 되었다는 평가다.
정 군수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 해동사를 역사명소로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부터 3년간 해동사 인근에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안중근 의사 역사·문화체험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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