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와 민간자원을 연계, 복지위기 해소 앞장

특히, 올 겨울은 한파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생계, 주거, 의료 위기에 처한 가구들이 다소 예상되는 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 통보된 위기추정 가구를 비롯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및 인적안전망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복지, 노인·장애인 돌봄서비스 등 공적지원 뿐만 아니라, 대상자별 사례관리를 통한 후원 물품 및 생계비,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 등 민간자원을 연계해 복지위기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모두가 우리 이웃의 인적안전망이 돼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는지 적극 찾아봐 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있으면 보건복지부콜센터, 복지로, 고흥군 주민복지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으로 연락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19년 11월 ~ 2020년 2월까지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 인적안전망 운영,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을 통해 1,507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으며, 이 위기가구에 위기요인 해소를 위해 공적·민간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지원 관련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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