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사업은 지역 조선 산업체의 숙원사업으로 정부와 지자체(전라남도 및 영암군)의 지원을 받아 추진했다.
또 지역 블록업체의 중소선박 건조업체로의 구조 전환을 지원할 수 있도록 플로팅 도크 및 진수 지원설비 등을 구축해 공동 활용하게 된다.
이번 방문을 맞아 송하철 진수지원센터장은 전동평 영암군수, 강찬원 영암군의회 의장 등 영암군 관계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추진현황 및 진수지원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대불국가산단 조선업계의 숙원사업인 진수지원센터가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되는 결실을 보아 매우 기쁘며, 본 사업이 대불산단의 중소업체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포대 진수지원센터장 송하철 교수는 “목포대학교 중소형선박진수지원센터가 구축됨에 따라, 척당 4억 원에 달하는 중소형 선박 진수 비용이 1억원 미만으로 줄어드는 등 획기적인 건조 비용 절감이 가능해져 경쟁국과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바, 진수센터의 가동 시점을 전후로 대불산단 內 중소조선소의 획기적인 수주 증가(’19년 3척 → ’20년 8척 → ’21년 40척)를 이뤘다. 이를 통해 내년에는 지역 내 고용 증대(연간 1,000명) 및 매출 증가(연간 2천억)가 예상돼 대형선 시장의 불황을 상충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수지원센터는 이달 28일 300톤급 선박의 진수를 시작으로 중소형선박 진수지원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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