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보건소, 장애아동 ‘놀이치료교실’ 마무리

김정훈 기자

2020-12-17 07:41:14

총 28회에 걸쳐 심리적 안정과 발달증진을 위한 놀이치료 프로그램 운영
총 28회에 걸쳐 심리적 안정과 발달증진을 위한 놀이치료 프로그램 운영

사진=곡성군청
사진=곡성군청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6월 3일부터 12월 15일까지 희망찬특수어린이집에서 관내 장애아동 15명 대상으로 운영한 ‘놀이치료교실’이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놀이치료교실은 재활보건사업 일환으로 총 2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장애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발달증진을 향상시켜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성취감, 만족감 등 건전한 정서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놀이치료강사는 라켓룬, 경기용 한궁, 후크볼, 놀이기구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주 1~2회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치료자와 일대일의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운동, 단체놀이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치료 효과를 높였다.

김경희 도시보건팀장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장애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보건소는 성인장애인 난타교실, 발달장애아동 음악치료교실, 뇌병변장애인 재활교실, 건강교실 장수보건대학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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