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농식품부 전국 공모사업 15억원 한성푸드 최종확정

16일 고흥군에 따르면 식품소재 반가공 산업육성을 통해, 농업과 식품 산업의 연계를 강화해 국산농산물의 수요확대와 수급조절은 물론 유자가공 전문 기업인 한성푸드가 최종 확정돼 사업비 15억원(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
그동안 한성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김종남)은 반제품(당절임)과 유자과즙 형태로 국내외 식품기업 및 프랜차이즈 점에 소규모로(국내 기업 10개소, 해외기업 4개소) 공급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유자생과 추출, 농축, 살균, 충진 등 식품소재 산업화 시설이 도입되면 유자소스, 유자음료, 유자주스, 유자오일, 유자향료, 유자식초 등 연계 상품으로 소재화해 국내 B2B 시장은 물론 해외 다변화 시장에서 고흥유자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생산농가의 안정된 가격지지로 유자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한성푸드는 우리나라 차류 업계에서 최첨단 기공공장 및 시설장비 특허를 보유하고 해썹(HACCP)시설, 말레이시아 이슬람 (JAKIM), 할랄(HALAL), 이스라엘 코셔(KOSHER), FSSC22000 등 국제 인증으로 최고의 가공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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