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H(4)차 미래 상상대회 성과공유회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문, 사회, 예술 전공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산학협력 저변확대를 위한 행사로 호남·제주권 10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해 2020년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9일 간 산학협력 EXPO에서 온라인 전시 및 투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쓰레기로 만든 최첨단 가방 – 비치코밍백”이라는 작품으로 1위를 차지한 미술학과 김찬호 학생은 바다의 쓰레기들을 수집한 뒤 인공지능을 활용해 재질별로 분류하고 빅데이터를 통해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최종적으로 제품을 만들어내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구의 환경을 개선해나갈 수 있는 훌륭한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찬호 학생은 “산업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오염되는 바다의 환경을 정화하는 것이 인간의 숙제라고 생각하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4차 산업의 기술을 활용하면 모든 쓰레기를 재활용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LINC+ 정석원 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환경오염은 피해갈 수 없는 문제이며, 친환경 기술을 장려하고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앞서 나갈 수 있도록 관련 교육프로그램 및 융복합 전공을 개설해 운영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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