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고흥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경수)주관으로 송귀근 고흥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 복지시설 관계자, 협회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의 사회복지사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네트워크 활성화와 협회에 대한 소속감 증진 및 소통의 자리로 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0년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진행 순서는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들의 현장이야기(영상물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우수 사회복지사 10명에게 군수표창 등을 시상했다.
송귀근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금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고흥군 사회복지사의 밤을 개최하지 못하고 시상식만 갖게 돼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우리군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돌봄과 사회적 관심을 필요로 하는 복지 취약계층이 많은데 사회복지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항상 고맙고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복지증진과 지위향상을 위하여 필요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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