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목사동면 이장 25명과 면 사무소 직원 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인 1조로 국도 18호선과 군도 4, 5호선 주변을 정리했다. 도로변에 버려진 캔, 물병, 담배꽁초, 방치물 등 수거한 쓰레기의 양은 4톤 가량에 달했다.
당초 이날은 이장단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곡성의 문화명소를 탐방하는 연수를 추진하려 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이장단은 연수를 취소했다.
목사동면 이장단 김규희 단장은 “이 기회에 이장들이 솔선수범해 환경정화 활동을 해보자고 제안하자 이장단 전체가 흔쾌히 동참했다”고 말했다.
목사동면 곽해익 면장은 “이장님들이 연수 대신 봉사활동을 제안하실 때 깜짝 놀랐다. 솔선수범하는 이장님들의 마음이 모여 새해에도 목사동면이 화목하고 순조롭게 운영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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