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가구소득에 관계없이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원)생과 미취업 졸업생의 대출이자 부담을 줄여 보편적 청년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2만3,074명에게 26억 2,300만 원을 지원한 것과 비교하면 대상 인원은 4,746명, 지원 금액은 3,700만원이 증가했다.
특히 대학원생 5,037명과 대학 또는 대학원을 졸업한 미취업 청년 5,918명에게 15억 1,400만 원을 지원해 코로나19 등으로 취업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자 대출계좌로 올해 상반기 동안 발생한 이자를 순차적으로 이체할 예정이다. 이자지원 상세 내역은 12월 28일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1년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오는 28일부터 1월 29일까지 경기도청 접수센터에서 신청, 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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