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약자 위한 무장애 나눔길로 숲 체험 기회 제공

‘광양 서산 어울길’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6월 착공해 11월 준공됐다.
일반 보행자는 물론 보행약자층(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을 위해 최대 경사 8% 이하의 완만한 길로 조성했으며, 일정 구간에 휴게공간과 쉼터, 핸드레일 등을 설치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구간은 총 450m로 광양 서산 생활권 기존 등산로와 연결돼 있으며, 접근성이 좋은 생활권 중심에 위치해 광양불고기 특화 거리, 서천 체육공원, 음악분수대 등을 이용하는 보행자의 숲 체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 시민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는 명소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