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전 단원이 인재 양성 위해 십시일반 모금한 장학금 100만 원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

다와카페는 2018년 5월 전남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에 개소해 현재 양영식 단장 외 7명의 단원(이종연, 윤봉현, 김영심, 김정순, 박영임, 조정임, 최말자)이 교대 근무하며 연중무휴 운영을 하고 있다.
또 다와카페는 남녀노소 모두가 방문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을 지닌 상호처럼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늘리는 동시에 편안한 쉼터와 만남의 장소를 제공해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양영식 시장형 사업단장은 “저를 포함한 8명의 ‘다와카페’ 직원 모두가 강진 인재 육성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쳐있을 강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올해 들어 3억4300만 원의 장학기금이 기탁됐으며 지금까지 169억5600만 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됐다.
한편 강진군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다와카페 외에도 가마솥 손두부, 영농사업단 등 다양한 노인 일자리 시장형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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