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에 이어 진행된 ‘코로나19 위기 극복, 사랑의 헌혈 운동’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개인 및 단체헌혈의 취소로 인한 응급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실시됐다.
헌혈 운동은 시교육청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희망자 80여 명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 참여자 모두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나눔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4년 2월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식을 체결한 바 있다. ‘사랑의 헌혈’ 실천을 위해 매년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두 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시교육청 총무과 조미경 과장은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헌혈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에 동참해 이웃사랑과 나눔 정신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