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19억원 투입, 398명에게 일자리 제공

시는 정기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9억원의 예산을 투입, 39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며,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참여대상은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만 18세∼64세인 목포시민으로, 코로나19로 실직·폐업한 자, 취업보호·지원대상자, 결혼이민자, 장애인 및 가족 등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선발된 인원은 코로나19 방역활동 지원 등 공공근로 36개 사업, 지역공동체 9개 사업, 방역일자리 2개 사업 등 총 47개 사업에 배치돼 내년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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