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혁신처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능나눔·자원봉사 활동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사회 내 봉사문화 정착 및 사회적 가치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는 총 85팀이 참여했다.
김소연 농업연구사는 2005년 농업진흥공무원에 입문해 현재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작물연구팀장으로 식량작물 생산기술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는 2008년부터 장흥군청 직장내 원예치료 학습동아리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신지체 어린이들의 자존감이 높아지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것을 체험하면서부터다.
김소연 연구사는 “이 상은 제 개인이 아닌 다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봉사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너무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 소외계층과 농업인들을 위하여 나눔 봉사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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