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서구와 북구, 광산구에 위치한 교회에서 모두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교회 내 확진자가 발생한 곳은 광주 관내 송하복음교회(서구), 광주동양교회(북구), 서림교회 수완예배당(광산구)이다. 교회 내 6명의 확진자 중에는 전남 2명이 포함돼 있다.
광산구 월계동 거주하는 광주 786번 환자는 전남 464번과 접촉했으며 광산구 월곡동에 사는 광주 787번은 해외에서 입국했다.
서구 풍암동과 금호동 거주 광주 788번과 789번 환자는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으며, 북구 용봉동에 거주하는 790번 791번 환자는 전북 480번과 관련됐다.
이어 "성탄절과 송구영신 예배를 포함해 연극과 합창, 합주 등 공연과 행사 준비를 위한 모든 모임은 절대 금지해야 한다"며 "예배 중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입자 명단을 제대로 관리하는 등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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