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영암군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정주여건 및 상업·관광·문화공간 확보를 통해 인구유입을 촉진하며 종합적·체계적인 개발을 통한 영암군 지역의 명소화 및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목적으로 진행한다.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단계별로 추진 중이며 올해 1단계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에 대해 주민설명회, 관련 기관(부서) 협의 전남도 도시계획위원회 등을 거쳐 전남도의 승인(전라남도 고시 제2020-530호)을 득했다.
교동지구의 개발계획은 영암군의 관광명소와 주거·상업·관광·문화기능이 어우러진 복합형단지를 조성해 에너지 충전과 편안한 휴식, 스트레스 해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힐링시티(Healing City)를 기본 컨셉으로 하고 있다.
도입기능으로는 ▶지역예술인, 은퇴 공무원 등을 위한 창작마을, 야간 공동화 방지를 위한 일반 단독 주택용지 등으로 대표되는 주거기능 ▶식음료, 패션, 판매, 공방 등을 도입하고 월출산 탐방객 및 관광객을 지원하는 상업기능 ▶문예회관을 비롯한 군의 부족한 문화시설 및 주차장을 확충하고 시설 정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공공시설을 도입하는 공공문화기능 ▶내·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지원을 위한 숙박시설을 도입하며 월출산 둘레길 프로그램과 연계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관광휴양기능 등이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개발계획이 승인된 만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2021년 하반기까지 실시계획 승인 및 토지보상을 마무리 하고 2022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라며 "영암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영암읍 내 정주여건 마련, 종합적인 문화·관광인프라 확보 등을 통해 인구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