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역사는 밀폐된 공간에 시설물 등이 밀접하여 이용객 간 거리두기에 취약하였으나,
향후 신설 역사에는 언택트 기술과 빅데이터·IoT·자동제어 등 스마트기술이 적용되어 사람간 대면을 최소화하고 비접촉 기능 등이 적용된 역사를 설계할 예정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승·하차 여객동선 분리설계로 “승차객과 하차객 언택트” ▲자동문과 비접촉 스마트게이트 등 설치로 “여객의 논스톱 무빙(Non-Stop Moving)” ▲무빙센서 인식 엘리베이터 및 자동살균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공용설비 비접촉” ▲매표실 비말방지 칸막이 설치로 “여객과 역무 언택트” ▲스마트공조시스템과 항균․항바이러스 기능 실내마감재 사용으로 “클린환경 조성”의 5대 설계기법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공단은 중부내륙선 충주역사와 과천선 과천지식정보타운 역사에 시범적으로 추진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신축역사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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