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코로나 확진자 30대 여성…서울발 코로나 방역당국 '초긴장'

김정훈 기자

2020-12-11 11:29:44

광양시청 전경/사진=광양시
광양시청 전경/사진=광양시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광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5일 서울을 다녀왔던 3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광양 63번(전남 466번) 확진자로 분류 됐다.

A씨는 다음날 6일부터 몸살감기 증상이 있었으며,어제,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중마동에 거주하는 A씨는 서울 성모병원에서 가족 병간호를 하다 확진자와 접촉한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5일 오후 2시 5분경 서울 센트럴시티 출발, 광양·동광양 도착하는 고속버스를 이용해 광양으로 이동 후 자택에서 머물다가 10일 오후 1시30분에 자가용을 이용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후 귀가했다.
방역당국은 서울 방문 이후 5일이 지나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그 동안의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을 조사중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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