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에서는 선제적 조치로 오리농장과 10만수 이상 산란계 농장에 대해 통제초소를 설치해 농장 출입자와 차량을 소독하고 있으며, 농장 주변과 철새도래지도 매일 소독하고 있다.
AI 발생농장으로부터 10km 이내에 위치한 무안군 가금농가는 4곳이며 사육두수는 15만 4000마리이다.
군은 이들 농가에 대해 30일간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하고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방역과 예찰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소하천 등 취약지에 대해서도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5대, 광역방제기 1대, 드론 2대 등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무안군에 등록된 가금농가는 90가구이며 사육두수는 400만수로 전남도 내 4위 규모이다. 현재 사육중인 농가는 닭 35가구 220만수, 오리 17가구 25만수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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