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독립출판 창작자·서점·1인 출판사 등 78팀이 참여하는 독립출판 축제

순천아트북페어-자란다는 호남권 유일의 독립출판 축제로, 3년째 명맥을 이어오며 지역의 문화 다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순천아트북페어는 지역 청년이 운영하는 독립서점 ‘책방심다’에서 고용노동부와 순천시,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며, 독립출판마켓, 전남·전북·광주를 잇는 독립출판 창작자 릴레이 북 토크, 드로잉 워크숍, 북 콘서트 등 참여자들의 흥미와 재미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인 독립출판워크숍 '독립출판씨앗학교'를 통해 순천 청년들의 각양각색 개성이 담긴 독립출판물이 출간됐으며, 북페어를 통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
책방심다 김주은 대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고, 그래서 모두가 하나의 책이다”며 “더 다채로운 책들이 세상에 많이 선보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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