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코로나 8번 확진자 발생…20대 여성

김정훈 기자

2020-12-10 09:43:25

무안군청 전경/사진=무안군
무안군청 전경/사진=무안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무안군에서 9일 저녁 10시경 무안 8번(전남 460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청계면에 거주하는 목포대학교에 다니는 20대 여성이다.

확진자는 지난 5일과 6일 전남 담양 외가에서 가족모임을 가졌으며 서울에서 거주하는 친척인 서울 금천구 153번 확진자와 접촉해 가족 전원이 확진됐다.

확진자 이동경로는 지난 6일 오후 1시 35분경 광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 무안으로 이동후 자택에서 머물다가 오후3시 08분, 6시 05분경에 집근처 편의점을 방문하고 6시 59분경 카페를 방문했다.

7일 아침 7시경 지인 2명과 함께 자가용을 이용해 해남을 방문하고 9일 확진시까지 머물렀다.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파악된 접촉자는 22명으로 검체검사 진행중이며 무안군은 금호고속버스 회사와 해남보건지소에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 통보와 확진자 자택, 방문시설에 대해 방역 등 신속하게 조치했다.

확진자의 성현재 확진자는 강진의료원에 격리조치 됐다.

무안군에서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행사와 사적인 만남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러 주기를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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