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경진대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창의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적극행정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창의성, 도민수혜, 파급효과, 노력도 분야를 중점으로 평가해 1차 서면심사, 2차 온라인 도민심사, 3차 본선심사를 통해 지방공사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상으로 선정돼 전남도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
공사는 섬 지역 독서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전자도서관과는 차별화 해 섬 지역 학생들의 독서환경 실태를 분석하고, 기존 공공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섬·산간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당학교 독서수업과 연계한 아동전용 전자도서관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공공-민간 간 전방위적 협업을 통해 비대면 전자도서관 개념을 지방공기업 최초로 도입해 선도적·창의적으로 전자도서관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초등학생들의 독서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전남개발공사 김철신 사장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섬 지역 학생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전자도서관을 통해 해소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더 많은 도 내 소외지역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 5월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전 직원 교육, 규제입증책임제 시행, 사전컨설팅제도 활성화, 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경진대회 실시 등 적극행정 공감대 확산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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