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부터 출시되는 모바일 상품권은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구매자가 판매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구매해 충전·소비할 수 있다.
군은 지류형 상품권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가맹점주의 은행 환전 등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상품권 도입을 추진했다.
무안군은 내년에 50억 원 규모의 모바일 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으로 1인당 상품권 구매한도는 모바일과 지류 상품권을 합해 월 50만 원으로 연 6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율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용방법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착(chak)’을 다운받아 본인 소유의 은행 계좌를 등록한 후 QR 키트가 설치된 무안군 소재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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