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파리의 심판 1등, 끌로 뒤 발' 크리스마스 특별 에디션 한정판 와인 선봰다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19일(목)부터 미국 부티크 와이너리 '끌로 뒤 발(Clos Du Val)'과 함께 컬래버레이션한 크리스마스 특별 에디션 와인을 120병 한정 사전예약 판매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특별 에디션은 '파리의 심판' 1등 와인으로 잘 알려진 '끌로 뒤 발'의 와인으로,

특히 이 와인은 '끌로 뒤 발' 소유의 포도밭에서만 생산된 고품질의 포도만을 엄선한 '에스테이트 카베르네 소비뇽' 품종의 와인이며 한정수량만 소개된다.

또한 크리스마스 단독 출시를 위해 스페셜 각인으로 바틀을 커스터 마이징한 것이 특징이다.

대통령 취임식과 방한 만찬와인으로도 유명하며 CEO가 사랑하는 '끌로 뒤 발'의 한정 에디션을 롯데백화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12월 1일부터 픽업 가능하며 사전예약 판매도 가능하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